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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 지역 복지 안전망 역할에 앞장
  • 김태균 기자
  • 등록 2025-12-16 12: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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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찬 반찬 나눔팀, 용상동 저소득 주민의 식생활 안정에 기여


▲ 용상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 지역 복지 안전망 역할에 앞장서다


안동시 용상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의 ‘희망찬 반찬 나눔’팀이 12월 15일(월) 용상동행정복지센터(동장 황성웅)를 방문해, 저소득 가구를 응원하고자 라면 50박스(80만 원 상당)를 기부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눴다.


특히 희망찬 반찬 나눔팀은 반찬 조리가 어려운 독거노인 및 1인 중장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한 차례 국을 포함한 다섯 가지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 복지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기부를 주도한 남후남 단원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작은 위안이라도 느끼길 바라는 마음에서 단원들이 힘을 모아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보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성웅 용상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희망찬 반찬 나눔팀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관내 복지 대상자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희망찬 반찬 나눔팀은 지난 12일(금), 김장 김치 70박스를 마련해 반찬 제공 대상 20가구 외에도 저소득 50가구에 김치를 전달하는 등 지역 주민의 식생활 지원을 확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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