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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분기 정기회의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5-12-14 17: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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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형 특화사업계획 추진 현황 공유 및 논의


▲ 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분기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월 10일 서구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한 주요 활동을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지역사회복지증진을 위한 신규사업 선정 및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서구동은 ‘우리동네 착한(나눔)가게’로 참여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안동황우촌식육점 황윤식 대표와 과수원2호점 조연희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실적 보고 △서구동 특화사업 추진 현황 △2025년 협의체 활동현황 공유 △2026년도 신규 특화사업 제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올해 신규 지역특화사업인 ‘모텔 장기거주자 정나눔’은 주거 취약계층의 기본 생활안정과 고립감 해소에 도움을 주며 복지 안전망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안녕하세요. 서구동입니다.’(취약 어르신 안부확인), ‘태어나보니 서구동’(출생가정 육아용품 지원)은 세대별 맞춤형 돌봄을 통해 주민 복지 향상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수형 민간위원장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서구동 만의 특색 있는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춘자 서구동장은 “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의 핵심 동력”이라며 “내년에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분기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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