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평화동 ‘짜라짜라 찬찬찬’,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 김태균 기자
  • 등록 2025-11-28 22:10:24
기사수정
  • 평화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 관내 43가구에 김장김치 전달


▲ 평화동 ‘짜라짜라 찬찬찬’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안동시 평화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단장 금시만)이 11월 27일(목) 겨울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을 위해 ‘짜라짜라 찬찬찬’ 김장김치 나눔을 실시했다.


평화동은 2022년부터 직접 만든 반찬과 식료품을 전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찾아가는 복지 활동을 지속해 왔다. 


지난 3년 동안 80여 가구가 도움을 받았으며, 올해는 반찬 나눔 대상을 넓혀 독거 어르신은 물론 다양한 연령대의 1인 가구와 결식 우려 가구까지 지원했다. 이를 통해 총 23가구가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반찬 지원으로 온기를 나누고 있다.


이번 김장 나눔에서는 기존 대상자 23가구에 더해 새롭게 발굴된 20가구까지 43가구에 각 김장김치 4kg, 총 172kg을 전달했다. 단원들은 김치를 건네며 겨울철 한파 대비 방법도 함께 안내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지난 1년간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받았던 한 대상자는 “정기적으로 안부를 살펴주시고 이렇게 김장김치까지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겨울을 앞두고 김장김치까지 챙겨주셔서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


금시만 단장은 “추운 겨울이 외로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 한 해 동안의 사업을 마무리하며 내년에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서로 기대 살아가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올 한 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발 벗고 나서 주신 추진단원 여러분께 매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외롭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