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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 도시경관 정비로 밝고 쾌적한 거리 조성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5-11-27 12: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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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변 노후벽화 재도색 및 야간경관조명 설치


▲ 안기동, 도시경관 정비로 밝고 쾌적한 거리 조성


안기동이 최근 도로변 노후 벽화를 전면 재정비하고 야간에도 밝고 안전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벽면 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1월 26일(수)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시간이 흐르면서 색이 바래고 훼손된 기존 벽화를 새롭게 단장함으로써, 도심 경관을 회복하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재도색된 벽화는 생동감 있는 색채와 현대적인 디자인을 반영해,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깔끔하고 선명한 도시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한 야간에는 벽화 일부에 은은한 조명이 켜지도록 경관조명을 함께 설치해 밤에도 거리의 안전성과 미관을 동시에 확보했다.


조명 설치로 인해 이전보다 밝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됐으며 주민들은 “안기동 분위기가 한층 더 활기차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권미경 안기동장은 “이번 벽화 및 야간경관 정비를 통해 시민 모두가 더 쾌적하고 밝은 거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미관 개선 사업을 지속해, 보다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안기동, 도시경관 정비로 밝고 쾌적한 거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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