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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읍지사협, 취약계층에 ‘깨끗하고 안전한 보금자리’ 지원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5-11-14 12: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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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사각지대 발굴해 청소․방역․물품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실천
  • 관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보금자리’ 지원


▲ 풍산읍지사협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보금자리’ 지원


안동시 풍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던 독거가구 1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해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을 조성했다.


이번 지원은 2025년 풍산읍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사업으로, 신체적 불편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기간 주거 관리가 어려웠던 중장년 1인 기초생활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자는 뇌졸중 후유증으로 거동이 불편해 스스로 환경 관리가 어려웠으며, 주거 공간에 생활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돼 악취가 심한 상태였다.


▲ 풍산읍지사협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보금자리’ 지원


이에 이사․청소 전문업체가 참여해 ▲생활쓰레기 수거 ▲내부 정리정돈 ▲소독 및 방역을 체계적으로 실시했으며, 풍산읍에서 오염된 침구류와 의류를 새 물품으로 교체해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자는 “몸이 불편해 집이 너무 지저분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정리해 주시고 새 물건까지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 깨끗해진 집을 잘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풍산읍 관계자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가구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복지, 건강, 정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적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풍산읍지사협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보금자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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