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북부제2교도소, 교정위원 유희숙 목사로부터 전자피아노 기부받아경북북부제2교도소(소장 임유정)가 11월 12일(수), 교정위원 유희숙 목사로부터 전자피아노 1대를 기부받았다.
이번 기부는 교도소 내 수용자들에게 음악을 통한 치유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에게 자아를 찾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취지로 이루어졌다.
유희숙 목사는 “음악이 가진 치유의 힘과 그로 인한 긍정적인 변화를 믿으며, 수용자들이 음악을 통해 마음의 평안을 얻고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부의 뜻을 전했다. 또한, 기부된 전자피아노는 교도소 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용자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경북북부제2교도소는 기부된 전자피아노를 통해 수용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자아를 찾을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를 통해, 사회로 돌아가고자 하는 수용자들에게 필요한 사회적 기술과 내면의 긍정적 변화를 일으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