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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 ‘짜라짜라 찬찬찬’ 겨울맞이 이웃사랑 반찬 나눔 펼쳐
  • 김태균 기자
  • 등록 2025-10-31 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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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 찬찬찬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 평화동 ‘짜라짜라 찬찬찬’ 겨울맞이 이웃사랑 반찬 나눔 펼쳐


안동시 평화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단장 금시만)이 10월 30일(목) 마을돌봄공동체 형성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마을복지계획 실행사업 ‘짜라짜라 찬찬찬’ 네 번째 나눔을 실시했다.


평화동은 2022년부터 직접 만든 반찬과 식료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지난 3년간 80여 가구가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부터는 ‘짜라짜라 찬찬찬’ 반찬 나눔으로 대상을 어르신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독거가구와 결식 우려 가구까지 확대해 총 23가구에 반찬 지원과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한 고립감 해소에 힘쓰고 있다.


이번 나눔에서는 추진단원들이 직접 만든 간장돼지불고기, 미역줄기볶음과 밥반찬으로 선호도가 높은 김자반을 함께 준비해 대상자에게 전달하고 한파 대비 요령도 안내하며 이웃 간 온정을 나눴다.


금시만 단장은 “다가오는 한파에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작은 나눔으로 큰 행복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앞장서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원들께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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