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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1일부터 5일까지『풍수해 예방 국토대청결 운동』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앞산공원 일원 및 관내 청소 취약지역에서 쓰레기 제거 등 대청소를 실시한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앞산공원 수로 및 하수도로 유입되는 쓰레기가 유수소통에 지장을 초래해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바 이번 풍수해 예방 국토대청결 운동 기간 동안 산림 부산물 및 하수도 유입쓰레기를 정비하고자 한다.
청소구역은 앞산 큰골 및 고산골의 배수구역과 관내 각 동 쓰레기 취약 지역 및 하수구 주변이며, 각 동 방재단과 자원봉사단체, 공무원 등 700여명이 참여한다.
아울러 재해예방캠페인과 여름철 우수기를 대비한 안전점검 홍보활동도 함께 전개하고, 침수방지를 위한 배수펌프장 점검과 하수도 준설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다가올 여름철 우수기에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석태옥 재난안전과장은 “풍수해 피해가 많은 여름철이 다가오는 만큼 각 가정에서도 내 집 주변부터 꼼꼼히 살펴 피해가 없도록 하고,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곳은 미리미리 정비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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