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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의 마음으로 정성껏~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8-06-03 03: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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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위로하고자 각종 참배 행사를 실시한다.

우선 6월 6일 오전 9시 30분, 임병헌 남구청장을 비롯하여 정윤호 전몰군경유족회 대구남구지회장 등 관내 보훈단체 지회장 5명은 앞산공원 입구에 있는 미국군사고문단 참전기념비를 참배 후, 충혼탑으로 이동해 제53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에 참석한다.

또한 6월 중 관내 보훈단체회원과 모범보훈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표창할 계획이며, 보훈단체별 참배 일정은 다음과 같다.

전몰군경유족회 대구남구지회(지회장 정윤호)에서는 지난 1일, 충혼탑에서 추모제 및 호국관련 사진전시회를 열었으며, 10일에는 회원 40여명이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할 계획이다.

전몰군경미망인회 대구남구지회(지회장 김상숙) 회원 45명은 4일, 국립현충원을 방문․참배하며, 상이군경회 대구남구지회(김한규 지회장) 회원 45명은 10일, 경기도 이천 호국원을 방문한다.

또한 무공수훈자회 대구남구지회(지회장 이병길) 회원 90명은 17일, 전북 임실에 있는 호국원을 방문하며, 재향군인회 대구남구지회(지회장 노판석)에서는 23일 10시, 남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58주년 6․25 전쟁기념 및 안보교육」을 실시한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주민들께서는 현충일인 6월 6일, 조기 게양을 잊지 마시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6월 한 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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