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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맑은누리파크 자원순환 가족 사생대회 성황리에 개최
  • 김태균 기자
  • 등록 2025-09-11 1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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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권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유아 및 초등학생 100여명 참여
  • 대상 호명초 2학년 이다현, 최우수상 호명초 2학년 도평안, 새벗유치원 정주하


▲ 맑은누리파크 자원순환 가족 사생대회, 성황리에 개최


사단법인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이기필)가 제17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6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안동시 풍천면 소재 맑은누리파크 전망대(맑은누리타워)에서 자원순환 가족 사생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북도와 ㈜그린에너지센터가 주최하고 (사)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주관으로 경북도 북부권 10개 시군(안동·영주·상주·문경·의성·청송·영양·영덕·예천·봉화)에 거주하는 유아 및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사생대회는 어린이들이 자원순환의 의지 함양과 상상력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내가 스스로 실천하는 분리배출’ 이라는 주제에 맞춰 저마다의 분리배출 모습을 자유롭게 그림에 담아냈다.


 또한 작품을 제출한 어린이들은 환경 주제의 인형극 관람 및 실습형 환경교육을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우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회 종료 후에는 현장에서 한국미술협회 지승호 경상북도지회장, 서석민 안동지부장, 윤명희 영주지부장, 임휘삼 예천지부장이 작품의 창의성, 표현력, 주제 적합성, 완성도 등 심사기준으로 평가하여 총 33점의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은 호명초등학교 2학년 이다현, 최우수상은 호명초등학교 2학년 도평안, 새벗유치원 한가람반 정주하 학생이 받았으며, 이 외에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입선 22명 등 총 33명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이기필 (사)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은 “이번 사생대회에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가슴에 새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맑은누리파크 전망대는 110m 높이로 경북도청 신도시의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매주 월요일과 설날,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상시 개방한다.


▲ 2025 맑은누리파크 자원순환 가족 사생대회, 성황리에 개최-대상 이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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