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구청장 김형렬)가 새내기 공무원들을 위한 다양한 인사시책 프로그램을 도입 선보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새롭게 수성가족이 된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열린 간담회를 통해 자긍심을 높여주고,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우신 부모님들께 감사를 표하기 위한 간담회로써 지난 28일 2층 상황실에서 5월 신규 임용된 새내기 직원 10명과 부모님이 함께하는 열린 간담회를 가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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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린간담회는 처음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간담회가 이루어졌으며, 수성구의 변화된 모습을 담은 구정홍보물 상영, 새내기 소개, 간담회, 기념사진 쵤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가족들은 “세심한 배려와 친절에 감사하다”며 관공서를 문턱이 높고 딱딱한 이미지로만 생각해 왔는데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주민을 섬기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자녀가 수성구청 직원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구동성으로 입을 모았다.
현행 신규직원들의 『실무수습제』의 단점인 업무배치 방식을 보완시키고 새내기 공무원들이 조직에 신속히 적응 하여 업무해결 능력 향상을 위해 멘토링 제도 운영하고 있다.
신규직원을 위한 멘토링제도는 현장훈련을 통한 인재육성 활동으로 신규공무원들이 조직생활에 신속하게 적응하고 경력공직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 받아 경쟁력을 제고 시키고 선․후배공직자의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자연스런 유대강화 와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공직적응력 향상 및 경쟁력강화를 위해 마련하였다.
수성구청은 멘토링 제도를 조기 정착시키기 위해 미팅의 날을 정례화하여 활동일지를 작성하는 등 멘토가 멘티를 1:1 전담 배치했으며, 멘토는 경험이 풍부한 6~7급 선배공무원들로 구성되었고 멘티는 발령기간 6개월 미만의 새내기 공무원들이다.
특히, 멘토링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수성구는 멘토희망자를 공직 경험이 풍부한 6~7급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공개모집하여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덧붙이는 글
※ 실무수습제는 신규직원들에 대해 공직자로서 갖추어야할 소양과 업무 숙지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수성구 공무원 조직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기 위한 인사시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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