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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버리고 후회하면 늦으리~~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8-05-29 17: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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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을 위한 실시간 감시카메라 설치
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2008년 구정의 역점시책인‘깨끗한 동네, 밝은 사회’조성을 위해 방송시설을 갖춘 실시간(Web) 감시카메라(CCTV) 4대를 취약지에 설치하여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실시간(Web) 감시카메라는 쓰레기 불법투기 현장을 상황실에서 즉시 확인이 가능하여 불법투기의 문제점을 주민에게 방송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달서구는 이번에 설치한 감시카메라 외에 달서 ․ 성서 경찰서의 협조를 얻어 방범용 감시카메라 101대를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활용하고, 기존에 운영중인 불법투기 DVR(사후판독) 감시카메라 등 40대를 합쳐 모두 145대의 감시카메라로 불법투기를 근절할 계획이다.

이에, 청소과 내에 쓰레기 불법투기 상황실(면적 : 5.7㎡)을 설치하여 실시간(Web) 감시카메라를 통해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을 위한 안내 및 홍보방송과 사후판독(DVR) 감시카메라에 대해서는 익일 확인하여 불법투기를 근절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달서구에서는 재활용품 분리수거 전용가방 18,000조를 제작하여 이달 말부터 성당1동 등 14개 동 일반주택 18,000세대에 배부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감삼동 등 2개동에 배부하였고, 하반기는 용산1동 등 나머지 8개동의 일반주택 10,000여세대에 배부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5월 초에는 쓰레기 감량과 자원 재활용의 생활화를 위한‘홍보 동영상 및 테이프’를 제작하여 달서구 내 102개 학교에 배부하여 학생들이 어릴때부터 자원재활용의 생활화를 위해 방영하고 있으며, 120여개 공동주택에는 테이프를 배부하여 방송하고 있다.

김정호 청소과장은“이번에 추가로 설치한 실시간(Web) 감시카메라를 통해 불법투기 예방 안내방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깨끗한 골목길 조성에 기여하고, 생활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재활용품 분리수거의 생활화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주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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