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암각화 전시관’이 울산에서 개관된다. 울산시는 총 71억51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333-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8960㎡, 건축연면적 2025㎡, 지하1층 지상2층 규모의 ‘울산 암각화전시관’을 지난해 1월 착공, 오는 30일 개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개관식은 이날 오후 3시 암각화전시관 앞 광장에서 박맹우 시장을 비롯 천전리각석과 반구대 암각화 최초 발견자인 문명대 전 동국대 교수, 기관․단체장, 암각화전문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연극공연), 개관식(경과보고, 식사, 축사 등), 식후행사(시립무용단 공연, 현판제막, 테이프컷팅, 전시관관람, 다과회 등) 등으로 구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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