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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포벚꽃축제” 일본 관광객 몰려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7-04-03 17: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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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새봄맞이 경포벚꽂축제에 일본관광객들이 대거 몰려온다. 강원도 강릉시에서는 지난 2월 22일과 3월 10일 일본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선교장 다도체험, 관노가면극 공연, 주요 관광지 방문 등을 통한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경포대와 호수주변에 산재한 벚나무를 소개하며 벚꽂축제와 강릉단오기간중 다시한번 강릉을 방문해 줄 것을 당부 했다.

또한 100명이상 단체 관광시 관노가면극 공연비 지원, 전문 통역원 배치 등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시 했다.

이에따라 재일교포인 김상인씨가 대표로 있는 일본 상지여행사 에서는 단오제를 겨냥한 관광상품을 출시 하였으며, 우선 대표단을 이끌고 금번 벚꽃축제 행사장을 찾게 된다

또한 일본의 대표적인 크루즈여행사인 미쯔이 여객 에서는 405명의 관광객을 실고 오는 9일 속초로 입항, 선교장에서 관노가면극을 관람하고 벚꽂축제장를 둘러보는 등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유산의 도시에서 천혜의 자연을 맛보게 된다

한편 이들 대규모 관광객 유치와 지역주민 소득과의 연계를 위해 속초항 입, 출항시 관광특산품판매장을 임시 운영한다.

판매장에는 신사임당 초충도 관련 기념품을 비롯하여 사천과즐, 공예협회 등이 참가하여 강릉의 특산품을 널리 알리게 된다.

앞으로도 관계자 초청 여행상품 설명회, 국내 인바운드여행사 인센티브제공 등 외국 단체여행객 유치를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며, 지역업체와의 연계를 통한 소득증대를 위하여 관련업체, 협회,단체등과 긴밀히 협의하여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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