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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채소류 작목 전환으로 ‘수급불안 해소’
  • 편집국
  • 등록 2008-05-22 10: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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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은 수급이 불안한 채소류에 대한 작목전환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인삼과 고구마를 지역특화품목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으로, 무, 배추, 마늘, 양파 등 채소류 재배농가가 작목전환을 신청할 경우 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
 
해남군은 채소류 적정면적 재배는 물론 농산물 시장개방에 대응하기 위해 작목전환사업을 실시, 수입농산물 대비 가격 품질면에 경쟁력이 있는 품목으로 인삼과 고구마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원규모는 인삼식재의 경우 묘삼구입비와 차광막 설치비 등 ha당 2천만원, 고구마는 우량 묘 생산 비닐하우스 시설비를 ㎡당 15,000원중 50%를 각각 지원한다.

해남군 관계자는 작목전환사업으로 채소류의 수급불안을 해소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작목전환을 희망하는 농가는 3년간 수급불안 품목을 식재하지 않아야 되며 고구마 우향묘 생산비닐하우스는 반드시 밭에 설치해야만 지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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