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난 2004년 제안된 울산대교 및 접속도로 민간제안사업에 대해 “울산하버브릿주(주)”를 협상대상자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울산대교 및 접속도로 민간제안 사업과 관련, 지난 2004년 3~4월 현대건설이 염포산 터널을, 이수건설이 울산대교를 각각 제안함에 따라 공공투자관리센터 및 서울대학교 공학연구소 등 전문기관의 검토 및 자문을 받아 2개 노선을 통합한 울산대교 및 접속도로 건설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당초 제안된 울산대교는 해상에 2주탑을 설치하는 사장교로 계획하였으나 항만 통항의 안전성 및 항만 작업의 등의 문제로 중앙부서와 항만 관계자와의 협의를 거쳐 해상에 1주탑으로 계획하여 지난 2007년 9월18일 기획재정부의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심의 가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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