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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아시아 태평양 마치밴드 챔피언쉽』원주 유치
  • 편집국
  • 등록 2008-05-20 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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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21일-23일까지 강원도 원주에서 아시아 각국의 마칭밴드가 참가하는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마칭밴드 챔피언쉽 2009원주대회”가 펼쳐진다.

지난 18일, 중국 심천(深圳에)서 “아시아 태평양 관악협회”와 원주시가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마칭밴드 챔피언쉽 2009원주대회” 개최협약서 조인식을 개최했다.

이번 조인식에는 김 기열 원주시장이 직접 참석하여 “제1회 아시아 태평양마칭밴드 챔피언쉽 2009원주대회“의 완벽한 준비와 성공적인 개최를 약속하고, 아시아 각국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냈다.
 
김 기열 원주시장은 축하인사에서 대회유치를 위해 성원을 보내준 30만 원주시민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고 남은 1년 4개월동안 대회의 성공을 위한 준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09년 챔피언쉽 개최지 결정에는, 원주시가 마칭공연 최적의 원주따뚜공연장 보유했고, 약4회의 국제행사를 개최한 경험이 있으며 원주시민의 적극적인 문화적 호응이 유리하게 적용했다.

또한 지난 4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었던 상해 지춘음악제에서 원주정보공업고등학교의 공연 등 공무원과 재단법인 원주국제따뚜가 협력한 치밀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힘입어 다른 후보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를 누르고 선정되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아시아 태평양 관악협회”는 한국, 일본, 중국,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타이완, 인도네시아 등 7개국 2개 지역의 마칭 및 관악전문 협회들로 구성된 관악연맹으로, 그 창립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제1회 챔피언쉽 원주개최를 의결했다.

아시아 음악인들이 국경과 이념을 초월하여 관악의 선율로 아시아의 평화와 화합을 구현하자는 목표로 창립된 아시아 태평양 관악협회는 초대회장에 켄키치 하라다 전 일본 마칭밴드협회장을 회장으로, 김영방 한국 관악총연합회장을 부회장으로 선출한 뒤 아시아 태평양 관악협회 사무국을 중국 심천에 두기로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켄키치 하라다 아시아 태평양 관악협회 초대회장은 “마칭공연을 위한 최고의 공연장이 있고, 시민들이 원주따뚜를 통해 마칭밴드 공연에 대한 인지도를 갖고 있는 원주에서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마칭밴드 챔피언쉽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원활한 준비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 개최되는 챔피언쉽 대회를 주관하게 될 (재)원주국제따뚜는 2004년 설립되어 매년 원주따뚜와 마칭밴드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9월 5-9일까지 5일간 6개국 약 22개팀이 참가하는 ‘2008원주따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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