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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구청장 김형렬)가 지난 9일부터 오는 7월4일까지 다문화가정을 위한 한국어교육 무료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2시 개강식에는 김형렬 수성구청장의 인사말과 수성아트피아 공연담당 외 2명의 엘가“사랑의 인사”, 헨델“사라방드”, 비발디“화성의 영감”을 연주 및 수강생들의 자기소개와 장기자랑(국적별 대표)이 이어진다.
이번 강좌는 국제결혼으로 언어와 문화가 서로 달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주 여성들에게 가장 필요한 한국어 교육을 통해 국내생활 조기 정착과 사회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한국어교육 무료강좌』 과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위해 홍보교육과 담당자는 수성구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여성 111명 중 통․반장을 통해 전수 조사한 결과 32명이 교육을 희망했으며
한국어교육 전문 강사를 채용하여 한글(말하기, 쓰기 등)을 중심으로 교육하며, 한국가요배우기 과정을 병행한다.
강좌운영은 30명 정도의 교육대상자를 매주 화․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지하철 2호선 대공원역 지하 1층 사무실에서 교육한다.
박종배 홍보교육과장은 “이번 한국어교육이 언어 및 문화가 다른 이주여성들이 국내 생활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교육과정 수료 후 설문을 통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확대실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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