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명품도시 인천은 혁신 명품브랜드 과제 추진으로..
  • 장철진 기자
  • 등록 2007-04-03 10:38:22
기사수정
 
인천광역시는 4월 3일 시산하 변화와 혁신 추진협의회 위원 등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제1차 변화와 혁신 추진협의회(위원장 기획관리실장 어윤덕)를 개최했다.

주요 회의내용으로는 인천시의 2007년도 혁신 추진전략 보고, 실․국․사업소별 혁신 명품브랜드 과제 보고 및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형 4대 중점 혁신과제에 대해 보고회를 갖고 향후 추진계획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인천시 산하 공사․공단에서도 참석하여 대표적인 혁신 명품브랜드 과제를 발굴, 보고회를 갖고 인천시와 혁신의 일체감 조성과 함께, 공사 공단의 혁신 추진업무를 알리고 혁신 자율참여 분위기 조성에 동참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인천시 변화와 혁신 추진협의회는 2007년도 혁신 전략 보고를 통해 변화․혁신․시민중심의 세계 일류 명품도시 인천 구현을 혁신비전으로 제시했다.

혁신비전의 실천을 위한 정책목표로는 고객의 입장을 고려한 현장 밀착형 혁신추진, 시민 참여형 혁신, 지속 가능한 혁신체계 구축, 세계 일류 명품도시에 걸맞은 혁신 명품브랜드를 창출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과 혁신성과 내재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이와 관련, 인천시의 혁신 체감도 향상을 위하여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업무 중에 작은 것부터 고객인 시민을 만족시키는 행정이 바로 혁신이라는 인식을 같이 했다.

2007년도의 혁신 추진과제 발굴의 주안점을 시정구호인 “세계 일류 명품도시 『인천』건설”에 걸맞은 혁신 명품브랜드를 발굴, 적극 추진하는데 두고 성과 창출과 시민 체감형 혁신을 할 수 있는 혁신 명품과제로 ‘영어도시 인천 조성’, ‘월드 베스트 시책 100선’, ‘외국어 생활화를 통한 글로벌 인력양성’ 등 21개의 과제를 발굴하여 인천시의 대표 명품브랜드로 내실 있게 추진함으로써 2009년 인천세계도시엑스포 준비는 물론, 2014년 아시안게임 인천 유치에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과제의 카드화 관리 및 전문가 자문을 거쳐 적극 추진한 후, 금년 9월경 경진대회 등을 통해 포상금 지급 및 해외연수 실시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도 강구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의 혁신과제 중 129기동서비스 시스템 구축, 산하기관 웹사이트를 하나로 등 4대 중점 혁신과제는 시민의 일상생활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원활한 추진이 될 수 있도록 각 담당부서에서는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위원장인 어윤덕 기획관리실장이 협조를 구하기도 했다.

시는 2007년도를 혁신의 내재화 단계인 5단계 진입을 위하여 혁신체감도 조사, 전화친절도 모니터링, 고객만족도 조사,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을 통하여 혁신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계획이다.

이 날 변화와 혁신 추진협의회에서 발표된 과제는 다음주 4월 11일 안상수 인천시장이 주재하는 ‘지방행정혁신전략회의’에 주요 안건으로 상정하여 효율적 추진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주민참여 기회확대를 위해 지방행정혁신 홈페이지 Inno246, 지역 언론, 시 홈페이지 인터넷 매체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주민체감형 혁신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혁신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워크숍 개최 및 맞춤형 혁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