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보건소 광장에서 임산부를 대상으로 초음파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창녕군(군수 김충식)는 군보건소 광장에서 지난 9일 오전부터 오후 3시까지 경상남도․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와 연계한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3회째 맞이하여 관내 임신부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경남도가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특수시책사업으로서 군지역의 산부인과가 없거나 있어도 분만시설이 없어 임산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기본적인 산전 진찰을 받고자 인근 대도시까지 나가야 하는 임산부와 가족들의 고통과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출산 친화 환경 조성으로 출산율을 높이고자 운영 하고 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 진료는 무료진료로서 산부인과 전문의,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 6명의 산전 진료반으로 구성되었으며, 관내 임산부 12명(외국인 5명)이 내소하여 임산부 산전 기본검사 5종을 비롯한 초음파검사, 태아 기형아검사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