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지난 7일 우포늪의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우포늪 생태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가게 되었다.
▲ 우포늪 표지석 제막식 유어면 세진리 232번지에 위치한 우포늪 생태관은 지하1층, 지상 2층 연 면적 3,303㎡로 지난 2003년 생태공원조성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2006년 1월 공사에 착수, 지난 연말 11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준공 하게 되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태호 도지사와 김충식 창녕군수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 동안의 경과보고와 함께 우포늪생태관 준공에 참여한 업체와 특히, 습지보전 기업서포터즈 협약을 통해 자전거 100대를 기증한 한국토지공사 경남지역본부 및 생태도서 500권을 기증한 STX엔진, 각종 기자재를 제공한 동환산업 등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국내 최대 원시 자연늪인 우포늪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대사 위촉 및람사르 협약에 등록되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은 우포늪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람사르 표지석을 설치, 제막식을 거행하였다.
한편, 생태관 개관식과 함께 창녕군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따오기 복원사업과 관련, 따오기 복원센터 건립예정지인 유어면 세진리 둔터마을에서 따오기학교 개교식이 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