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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자생차 문화체험교실, 호응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7-04-02 21: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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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자생차의 고장, 전북 정읍시가 재배농업인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정읍 자생차 문화체험교실”이 호응을 얻고 있다.

정읍 자생차 문화체험교실은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자생차의 가공, 상품화, 다례 등을 통한 자생차의 홍보 및 판매망 구축을 통한 농가소득원 개발의 일환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30일 ‘차의 성분과 기능성 및 자생지 탐방’을 주제로 열린 교육에는 5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교육에서는 원광대 신미경교수가 강사로 나서 차의 역사와 효능, 웰빙식품으로서의 차 등 차의 다양한 기능과 효능에 대해서 강의해 주목받았다.

이날 교육 참가생들은 65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내장산 벽련암 자생차 자생지를 탐방하기도 했다.

한편 정읍 자생차 문화체험 교실은 매월 넷 째주 화요일마다 운영하고 있으며 자생차의 역사와 전통, 현대화 가공 이론과 실습을 통한 체험위주의 교육에 목적을 두고, 전문강사를 초빙해 내실있는 교육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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