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북면 자천초등학교 전교생에게 아주 특별한 인라인 스케이트 선물상자...
가정의 달을 시작하는 5월 1일 목요일 오전 10시 화북면 자천초등학교(교장 신건환)에서는 아주 특별한 어린이날 선물 전달식이 열려 화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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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중소기업청 주최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퀵보드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인 아동스포츠용품전문생산업체 ‘어번랜드’(대표 조재영)가 ‘별빛촌’ 자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 포함) 전교생 60명에게 인라인 스케이트와 보호장구를 선물해 달라며 화북면(면장 박종태)에 기증했다.
한미FTA체결 등 농촌의 현실에서 인라인 스케이트선물상자는 제86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면서, 가계의 어려움 때문에 마냥 즐거울 수도 없는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모든 친구들과 함께 타고 놀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는 ‘어번랜드’의 제의와 화북면(면장 박종태)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성사되었다.
화북면장(박종태)은 이날 행사에서 “친구들과 함께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면서 건강하게 성장하여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지고 이끌어나갈 인재로 자라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인라인 스케이트 선물상자를 전달받은 자천초등학교 신건환 교장은 평소 저소득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에게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화북면(면장 박종태)에 감사드리며 기업환경이 어려운 현실에서 아이들에게 어린이날의 신나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기꺼이 선물해 주신 ‘어번랜드’에도 고맙다는 말씀과 함께, 체육시간 등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별도의 교육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라인 스케이트 선물세트에는 시가 60,000원 상당의 인라인 스케이트와 시가 20,000원 상당의 팔목 등 보호장구로 구성되었고, 자천초등학교 46명, 자천초등 보현분교 8명, 병설유치원 6명의 전교생에게 각각 1세트씩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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