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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주)휴온스 바이오밸리서 첫 삽
  • 편집국
  • 등록 2008-04-24 17: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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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오전 11시, 바이오밸리내 현지서 기공식
 
웰빙의약품 전문 기업인 (주)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가 충북 제천시 왕암동 957번지 바이오밸리내에서 첫 삽을 들었다.

지난 24일 오전 11시부터 열린 기공식에는 충청북도 노화욱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엄태영 제천시장 각급기관 단체장 및 회사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주)휴온스는 총 공사비 400억여원을 들여 이날 신축공사에 들어갔으며, 제천공장은 대지 46000㎡, 연면적 13000㎡의 규모로 오는 2009년 6월 준공 될 예정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공장건설이 완료되면 <살사라진> 등 주력 제품의 연간생산능력이 2,000여억원에 이르게 되며 그동안 생산량 부족으로 인해 차질을 빚던 수출이 큰 폭으로 확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신설비 확보에 따라 미국과 유럽 등에 ANDA(Abbrev
iated New Drug Application/ 이미 승인 혹은 허가받은 신약의 제네릭 제품에 대해 미국이 잠정적으로 승인한 약품) 품목의 수출 확대가 예상되며,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는 다국적 제약사 (주)알콘사의 세계 95개 지사에 무 방부제 점안제 <카이닉스/Kynex>의 수출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휴온스는 2006년 코스닥에 상장한 제약회사로서 전략을 통해 고농축 비타민 주사제 시장 점유율 90%, 치과용 마취제 시장 점유율 57%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복부비만치료제인 <살사라진정>을 시판해 호응을 얻고 있는 우량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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