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시 "뇌졸중(중풍) 재활프로그램 운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8-04-23 09:02:02
기사수정
  • 인지기능과 균형감각이 떨어져 조그만 부주의에도 낙상을 경험할 수...
안동시 보건소에서는 4월 23일 오전10시, 보건교육실에서 6월11일까지 매주 1회(8주과정)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한 뇌졸중(중풍)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재활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뇌졸중(중풍)환자는 인지기능과 균형감각이 떨어져 조그만 부주의에도 낙상을 경험할 수 있어, 이에 따른 개별평가와 낙상예방 체조, 게임운동 등을 통해 운동기능을 향상시키고 참여자간의 경험공유로 장애극복 및 재활의지를 고취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뇌졸중 환자 재활프로그램은 뇌졸중의 이해 및 운동방법과 낙상 평가에 따른 낙상예방체조, 인지치료, 자가(自家) 한방치료, 영양관리 등 뇌졸중환자에게 필요한 교육과 개인별 맞춤형 재활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의 강사로는 안동과학대 물리치료과교수 및 한방전문의 등이 참여하여 더욱 전문적인 교육이 이루어진다.

뇌졸중(중풍)은 만성적인 장애로 재가(在家)에서 소외․방치 되고 있으며, 관절구축, 욕창 등 상태를 더욱 악화시킬 뿐 아니라 재발의 가능성이 있어 이를 방지하고 외출의 기회를 적극 제공해 신체적 기능향상뿐 아니라 자가(自家)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