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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문화재.전통사찰 특별소방안전 점검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4-18 17: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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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가탄신일 전후 소방안전대책 추진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정재웅)는 석가탄신일 전후 산불로 인한 화재우려와 화기취급이 많은 전통사찰․목조문화재 등에 대한 화재예방을 위해 ‘전통사찰․문화재 등 소방안전대책’을 마련,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소방본부는 목조문화재 등 913개소(목조문화재12, 전통사찰10, 일반사찰126, 암자 등 45)를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소방․구/군 문화재담당부서, 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점검은 연등․촛불 등 화기취급 안전관리상태와 주변 환경의 화재위험요인 등에 대한 사전점검과 지도를 실시하고, 위법사항 및 불량사항에 대하여는 석가탄신일 이전에 시정․보완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단독경보형화재감지기 및 산불대비 수막설비 등 초기 화재진압을 위한 자체 소방시설 설치를 적극 권장할 예정이다.

아울러 합동점검 기간 중 자위소방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신속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화재진압 매뉴얼에 의한 실질적인 지도소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특별 소방안전점검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여 귀중한 문화유산을 화재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공동으로 대처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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