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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흥해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열려"
  • 방기배 기자
  • 등록 2008-04-18 14: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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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재의 요람” 100주년 기념행사, 오후 1시부터 모교운동장에서...
미질부 옛터에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흥해초등학교가 2008년 4월 19일 (토) 오후 1시부터, 모교운동장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흥해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이길생, 전포항문화원장, 40회)에서는 졸업생 및 재학생들에게 모교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게 하고 지역사회에서는 모교의 위상을 더 높이고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를 갖기로 하였다.

개교 100주년 기념일은 2008년 4월 4일이나, 제18대 총선 관계로 4월 19일로 연기하여 개최하게 되었다. 행사 주요내용은 재학생 단축마라톤, 거리행진(해병의장대), 의장대 시범, 사물놀이 공연,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 학교교문 제막식, 기념식수, 타임캡슐 봉안, 흥해초등 백년사 출판기념회, 동문 및 읍민노래자랑 어울마당의 축제 등으로 진행된다.

흥해초등학교는 1908년 4월 4일 사립 의창 소학교로 설립되어, 1946년 4월 1일 흥해국민학교로 교명을 개칭하고, 1996년 3월 1일 흥해초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여 현재, 졸업생 16,873명을 배출 하였으며, 재학생 960명, 교직원 58명이 재직하고 있다.

흥해초등학교 졸업생으로서 최상엽 전법무부장관(36회), 최수환 전국회의원(38회) 등이 있으며, 정계, 관계, 재계, 교육계, 법조계 등 다수의 출신자를 배출하여 지역의 인재의 요람으로 자리잡고 있는 흥해초등학교는 2000년 학교교육계획 추진실적 우수 교육부 표창, 2001년 학교평가 최우수교 표창, 2005년 경북 50대 우수교육과정 운영학교 표창을 수상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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