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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재향군인회 대통령단체표창 수상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8-04-17 19: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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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재향군인회(회장이종찬)가 4월17일 오후 어린이회관에서 열린 2008년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전국총회에서 단체표창으로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달성군 재향군인회는 한ㆍ미 전시작전 통제권 환수를 반대하는 전국 1000만명 서명 운동에 적극 동참, 달성군민 3만 여명으로 부터 서명을 받았으며, 전후세대들에게 왜곡된 역사를 바로 알리기 위한 『6.25바로 알리기 캠페인』활동에 적극 동참하여 달성군내 초. 중. 고등학교 43개 학교 학생 24,000여명에게 서울 본회에서 제작한 「6.25바로 알리기 」만화책을 등굣길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 암울했던 지난 6.25전쟁의 아픔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등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달성군 재향군인회는 안보 현안이 있을 때 마다 지역의 든든한 안보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

또한, 매년 동절기 산불예방 100일 작전, 농촌 일손돕기 등 많은 봉사활동과 중앙회에서 지원되는 생계 곤란한 참전자에 대한 월(15만원) 생활비를 지급을 비롯한 6.25 전쟁 기념행사 등 각종 안보행사는 재향군인회가 대행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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