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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우포인동초한우 판매장 개장 및 무료시식회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4-17 19: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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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우브랜드 상설판매점 유통 거점으로 판매망 구축나서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쇠고기 수입개방과 FTA 타결로 침체된 농촌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관내 한우사육농가와 축협을 통하여『창녕우포인동초 한우』브랜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판로 개척을 위해 17일 판매장 개장식 및 무료시식회를 개최 하였다.

이날 영산시래기밥상(대표 안상률)에서 우포 인동초한우 상설판매점 개장을 하면서 지역 어르신들을 비롯한 소비자 등 400여명을 초청 무료 시식회를 가졌다.
 
군은 브랜드한우를 사육농가 50호에서 2,500여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한우의 입식에서부터 출하까지 체계적인 사양관리와 품질개선을 통하여 최고의 명품한우를 육성하고자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안정적인 판매유통망을 구축하고자 2007년부터 축협유통센터를 통하여 영산⇔부곡온천 도로변에 브랜드한우판매 가맹점 희망업소 3개소를 선정하고, 관내 강원식품과 제휴하여 인동초한우 육개장을 개발하여 시판 단계에 있는 등 인기리에 판매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지난 3.14일 개장한 조은지베(대표 전정귀)의 가맹점 개장에 오는4월18일부터 22일까지 남지 낙동강 둔치에서 개최되는 제3회 낙동강 유채축제에 창녕축협을 중심으로 창녕우포인동초한우고기 판매 및 시식회를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판매, 홍보에 힘쓰고 있다.

특히,『창녕우초인동초한우』브랜드는 창녕한우의 상품성을 확보하고 웰빙 문화에 걸 맞는 이미지를 현실화 시키고자 천연 항균․항생성분이 함유된 인동초 등 5종의 약재를 첨가한 OEM사료를 급여하여 엄격하게 사육하는 한편, 최고품질의 명품한우를 생산하기위해 30개월 이상 사육하여 출하하는 데서 유래되었다.

군관계자는 올해 축협 및 판매 가맹점 학충으로 브랜드한우를 500두 정도 출하하여 약 20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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