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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구무천 폐수 무단방류 업소 적발"
  • 방기배 기자
  • 등록 2008-04-15 17: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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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포항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철강공단내에서 활성백토와 황산반토 등을...
 
포항시와 경북도는 포항시 철강관리공단내 구무천에 오탁폐수를 무단 방류한 업체를 적발, 사법처리키로 했다.

15일 포항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철강공단내에서 활성백토와 황산반토 등을 생산하는 D사는 14일 오후 활성백토 등을 생산하면서 청소수를 폐수처리장 집수조로 이송하던 중 노후 집수조 상단에서 세척 폐수를 유출, 하수도를 통해 구무천으로 흘려보낸 혐의이다.

포항시 이날 구무천 지류에 오탁수가 유입되면서 수질 오염사고 발생하자 긴급 출동해 폐수 유출업체를 적발, 하천 오염이 더 이상 확산되는 것을 방지했다.

포항시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철강관리공단내 구무천의 오염사고 및 물고기 폐사사고에 대해 주말과 야간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나 일부 업체가 시설의 관리기준 등을 준수하지 않고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례가 있다고 보고 앞으로도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실시, 수질 오염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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