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병헌 남구청장 대구시 남구보건소(소장 유영아)에서는 15일부터 5월 6일까지 남구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관내 고혈압․당뇨병 환자 및 가족 70명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자기관리 실천율 향상을 위한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강의에 앞서 임병헌 남구청장이 참석해 인삿말과 아울러 관내 어르신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첫날인 15일 영남대학교의료원 신경과 이 준 교수가 뇌졸증을 예방합시다. 라는 주재로 강의를 했다.
▲ 유영아 남구보건소장 이번에 실시하고 있는 보건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2회에 걸쳐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월8회에 걸쳐 진행되고 고혈압과 당뇨병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또 가정의학과 정승필 교수,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내분비내과 김혜순 교수가 이번교육프로그램에 함께 동참 한다.
또한, 대명2동 소재 수도산에서 바르게 걷기 실습도 함께 이루어지며, 당뇨시식회 개최로 자신의 식사행태에 대해서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기도 했다.
▲ 영남대의료원 신경과 이준교수가 교육을 하고 있다. 이번 보건교육의 특징을 살펴보면 대상자 중심의 맞춤식 처방으로 대표적인 성인병인 고혈압과 당뇨병의 예방과 자기관리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 지고,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혈압․혈당․체성분 측정과 합병증 관리를 위한 당화혈색소 및 신기능 검사 등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이에따라 남구보건소는 만성질환관리를 보건사업의 중점과제로 선정해 시민에게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교육을 통하여 자가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올바른 생활 습관교정으로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을 정상수준으로 유지하여 뇌졸중, 심근경색, 당뇨병으로 사망하는 확률을 낮추고 각종 성인병 관리와 예방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