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봄이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벚꽃길이 시작되는 직지사 소공원에서 진난 10일(목) 저녁 8시, 박보생 김천시장을 비롯해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벚꽃 야간 경관조명 점등식과 걷기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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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내빈소개와 플리즈마에 의한 점등, 벚꽃길 걷기 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장에 참석한 가족 단위의 시민들은 면사무소까지 벚꽃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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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끝난 뒤 경관조명으로 더욱 눈부시게 만개한 벚꽃길에서 가족과 연인들이 추억을 담는 사진을 찍는 모습이 여기저기서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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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등식 행사에 참가한 한 시민은 직지문화공원의 음악조명 분수와 함께 직지사 벚꽃길이 새로운 명소가 돼 직지사를 찾는 관광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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