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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차단 방역에 총력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4-11 12: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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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주 수요일 공동방제단 총38개단 77개팀 일제 소독
창녕군(김충식 군수)은 현재 고병원성 AI가 최종확인 된 전북 김제 산란계 농장과 전남 영암 닭농장 등에서 AI의심 사례 발생 농가가 늘어남에 따라 관내 닭.오리 사육농가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가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4월 3일 21시 주의단계의 위기경보가 발령됨으로써 창녕군은 농가예찰, 차단방역 및 혈청검사 강화 등 긴급방역조치를 시달 받고 위기대응 가축전염병 분야 현장 조치 매뉴얼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 비상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4월 8일에는 공수의 8명, 육계협회 및 산란계 협회장을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방역대책 협의회를 개최하여 매주 수요일에 공동방제단 총38개단 77개팀을 활용해‘전국 일제 소독의 날’중점 소독 실시와 닭 사육농장에서 매일 소독토록 조치하고, 발생지역산 닭.계란 등 양계산물이 반입되지 긴급행동지침을 시달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군은 구제역특별방역기간(3월~5월)과 병행하여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 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1588-4060)를 유지하여 AI의심축 발생 시 신속히 신고 및 조기대처가 되도록 하고, 외국인 고용농장을 특별 점검 ․ 관리하고 있다.

한편 닭.오리사육농가 52농가를 대상으로 비상용 소독약품 524kg, 석회 520포를 긴급 배부하여,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관내 산란계, 육계 사육농가 대상으로 농가 출입차량 및 축사내외 소독을 철저히 하도록 방역대책을 홍보.지도 강화하고, 일일 전화예찰을 통하여 농가의 폐사율, 산란율, 소독실시 여부 등을 관찰 조사하고 있다.

군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75℃고열에서 사멸되므로 가열하면 안정성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므로 닭, 오리고기 등 가금육은 반드시 열처리 조리 후 먹을 수 있도록 당부했으며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되지 않는 가축질병 청정화 지역을 만들기 위해 한단계 높은 차단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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