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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4일 오후 6시, 봉덕2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청소년 원어민 영어회화교실을 연다.
대명 10동 슬기샘 원어민 영어회화교실에 이어 관내에서 두 번째로 개소하는 봉덕2동 주민센터 원어민 영어회화교실은 지난 3월 10일부터 2주간 수강신청을 받아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저소득 모부자 가정 등 저소득층 청소년을 우선으로 관내 중학생 20명을 선발하였다.
무료로 마련되는 이번 원어민 영어회화 교실의 교육기간은 4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 과정이며,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원어민 강사는 대구외국어대학교에서 강의중인 아론 제임스 시니(AAron james seney)며, 한국인 통역 자원봉사자 1명도 함께 한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영어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가는 글로벌 시대를 맞아 관내에서 두 번째로 영어회화교실을 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더욱 질 높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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