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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동작문화재단,‘동작 예술인 페스티벌’ 12월 1일과 2일 김영삼도서관에서 개최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3-11-17 08: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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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 지역 21개 단체 참여
  • 콘셉트:‘예술로 하나되는 동작, 동작으로 잇다’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동작예술인페스티벌




   서울 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장환진)은 오는 12월 1일부터 2일까지 동작구립 김영삼도서관에서 <2023 동작 예술인 페스티벌>를 개최한다.


<2023 동작 예술인 페스티벌>은 지역 예술가와 예술단체의 참여와 예술 실현을 위한 예술인 축제로, 올해 처음 열린다. 동작구 예술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관내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예술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재단과 예술인들이 뜻을 모아 기획한 행사이다.

 

이번 페스티벌의 콘셉트(concept)는 ‘예술로 하나되는 동작, 동작으로 잇다’이다. 재단은 지원사업 선정 예술인(단체), 지역문화예술협회, 지역원로예술인, 청년작가, 지역공연단체 등 총 21개 지역예술단체들과 함께 협업하여 본 행사를 기획·운영한다.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공연, 전시 및 영상, 아트마켓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행사 장소는 김영삼도서관이다. 공연프로그램은 지하3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12월 1일(금)은 ▲마술공연 ▲클래식 공연 ▲지역원로예술인의 시낭송(축시) ▲합창공연 ▲한국무용 ▲전통 국악공연 ▲클래식 기타 ▲재즈 음악 ▲아르헨티나 탱고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2023 지역문화발굴사업 사육신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참여팀들의 ‘사육신프로젝트 창작물 상영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12월 2일(토)은 ▲어린이 인형극 ▲가족 창작 뮤지컬 ▲소리 음악극 ▲국악 공연 ▲청소년 교향악단 등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공연 외에도 김영삼도서관 지하 3층 로비에서는 전시, 영상, 아트마켓 등을 만나볼 수 있고, 지하 1층에서는 동작구 국가유산을 주제로 한 사진전이 운영된다.


이번 행사의 공연 관람 및 참여는 무료이다. 공연 사전 신청은 11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작문화재단 누리집 ‘자료실-행사정보’(www.id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동작문화재단은 동작구가 출연 및 설립하여 동작구 지역문화 예술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출연 기관이다. 해당 사업을 포함하여 문화재단의 지역문화 예술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동작문화재단 홈페이지(www.idfac.or.kr)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동작문화재단 장환진 대표이사는 “올해 신설된 <동작 예술인 페스티벌>이 한편으로는 예술인들의 자긍심을 제고하고, 상호 교류와 소통을 견인하는 매개체로서, 다른 한편으로는 동작구민의 문화격차 해소 및 문화향유 기회 확대의 장(場)으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는 동작구의 다양한 예술인, 예술단체를 소개하는 첫 자리인 만큼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예술 활동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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