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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일본.동남아시장 겨냥 농촌체험관광상품"
  • 경북편집국
  • 등록 2008-04-02 19: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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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딸기), 개실마을, 한개마을, 한밤마을의 선비문화.돌담길 체험...
경상북도는 지난해 외국인 농촌체험관광 성과를 바탕으로 금년에는 계 절별․권역별로 외국인 맞춤형 농촌체험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4.2~3까지 2일간 봄 과일(fruit)․꽃(flower) 및 고택 (古宅)을 테마로 외국전문 우수여행사와 경북농촌 Fam Tour(현장답사)에 나섰다.
 
특히, 한나라관광 등 일본 주력 여행사의 요청으로 선비문화의 산실인 고택(古宅)․종가(宗家)집인 고령 개실마을, 성주 한계마을, 군위 한밤마을 대상으로 Fam Tour를 추진하여 경북 농촌문화를 외국에 알릴 계기도 함께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 Fam Tour(현장답사)는 지난해 전국 처음으로 “의성 애플리즈 사과따기체험” 상품이 싱가폴, 대만 등 동남아 관광객이 2,800명이 다녀가 과일을 활용한 농촌체험이 외국인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상 품으로 자리 잡음에 따라 올해에는 일본, 동남아시장을 겨냥한 매력있는 농촌체험관광 상품(Only One) 개발을 위해 지역특산물인 고령 딸기, 성주 참외를 비롯해 금년 농림부에서 농촌축제로 지정된 의성 산수유축제 등을 활용한 봄상품 개발 및 해외마케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계기로 사계절 농촌관광 상품화를 위해 봄의 대표적 과일인 딸기, 참외를 지역축제인 고령 대가야 체험축제(4.11~4.14), 성주 참외축제(4.25~4.27)와 연계하여 농촌체험관광 상품화를 모색할 계획이며
 
봄(꽃), 여름(바다), 가을(단풍), 겨울(눈) 등 계절별 매력을 농촌체험관광과 어우러진 4계절 상품화와 재미와 체험을 가미한 새로운 농촌관광거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최웅 농업정책과장은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고 삼한사온 현상 등의 기후적인 원인으로 농업․농촌이 없는 동남아인들에게는 훌륭한 관광 상품으로 개발할 여지가 많다”라며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딸기․참외따기체험, 고택(古宅)체험 등 경북농촌체험상품을 우송여행사 등 인바운드 여행사를 통해 일본, 동남아에 많은 홍보로 특히, 대만 등 사과수출에 이어 딸기, 참외 등 경북을 대표하는 지역특산품이 동남아시아에 수출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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