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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송이소나무 특허묘목 공급에 나서"
  • 경북편집국
  • 등록 2008-03-27 09: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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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년 3만본.. 획기적 산촌소득증대 기대...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자체개발하여 세계적인 특허를 갖고 있는 송이균 접종 묘목인 『신나리 일품 송이소나무』를 도내 송이생산 농가에 보급키로 하였다. 우선 내년부터 매년 3만본을 공급하고 2012년부터는 연간 30만본을 보급하여 산촌 소득증대에 기여한다는 것이다.
 
전국 최대 송이생산지(총생산량의 73%, 337톤)인 도내의 송이 자생여건을 감안하여 송이산 가꾸기 사업도 매년 확대시행, 송이생산 기반을 다져나가기로 하였다.
 
나아가, 산양삼 고급 브랜드화를 위하여 토양검사, 유전자 검사 등 생산에서 유통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기 위한『생산이력제』를 정착시켜 산양삼을 FTA 경쟁 작물로 확대 보급하여 침체되어 가는 농산촌지역의 새로운 신활력 사업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산양삼 연구기관인 중앙대 창업보육센터(김윤영 교수)의『산양삼 생산이력제 관리사업』재배기술 연구결과를 산양삼 재배 농가에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한편, 다양한 산촌소득창출을 위하여 지역별 실정에 맞는 향토수종을 고려한 특화 단지조성과 최근 건강웰빙식품으로 인기가 높은 두릅, 헛개, 음나무, 옻나무, 참죽 등을 집중 재배토록 하고,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금강송 소나무 단지를 조성,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어 우리 고유의 소나무를 경쟁력 있는 목재 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산림과장 은종봉) 산촌 소득증대를 위하여 고소득, 경쟁품목을 집중 발굴․육성하여 생산과 기술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산촌소득과 연계한 일자리창출, 산지규제완화와 함께 백두대간지역의 생태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도시민들이 찾고 싶어하는 청정산촌마을을 육성하는데도 최선을 다하여 다시 돌아오는 농산촌 건설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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