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선산읍(읍장 홍덕인)에서는 지난 3월 22일(토). 읍 직원을 비롯한 선산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전홍섭)와 선산읍새마을부녀회(회장 정복임)의 새마을남·여지도자 40명이 기름유출사고 현장인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구름포 해수욕장을 찾았다.
|
태안반도에 유출된 기름으로 인해 어민들의 생활터전인 바다가 오염되어 슬픔에 잠긴 어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보태기 위해 이른 아침 6시에 선산을 출발하여 10시에 현장에 도착, 만조때인 14시까지 미리 준비한 방제복과 장비를 갖추고 사람의 손길이 닺지 않은 바위와 자갈의 기름을 없애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
또한 이날 현장에는 태안군수(진태구)가 방문하여 멀리 이곳까지 봉사하러 오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최선을 다해 오염된 환경을 되살리겠다고 하였다.
|
한편 선산읍장은 태안군 주민들에게 봉사를 실천함으로서 보람된 하루를 보냈다면서 앞으로도 봉사를 필요로 하는 곳에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것을 당부하였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