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김광오 본부장은 18일 오전 11시 중구 북정동 해남사 앞에서 다점형상관식 및 전자식청음봉 등 수돗물 누수탐사 장비를 이용, 수돗물 누수 탐사 현장 활동을 펼친다.
이날 현장 체험 활동에는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사업소장, 중부사업소장, 누수 탐사반 등 모두 21명이 참가했으며, 현지 체험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점을 찾기로 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 중구 학산동 한 식당에서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480여건의 누수탐사를 실시, 2006년 대비 1.34%의 유수율 상승으로 17억원 정도의 상수도 경영을 개선한 성과에 대해 격려할 계획이다.
김 본부장은 또한 올해 처음 실시하는 친절 시책인 ‘옥내누수 무료탐사’와 관련, 시민으로부터 요청시 신속히 방문 한 단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민 모두가 감동하는 상수도 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올들어 현재까지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회야댐 상류 하천 일원에서 20여톤, 대암댐 상류 하천인 둔기천 일원에서 10여톤의 각종 오염물질을 수거했다.
특히 상수도 원수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회야댐 상류하천에 대해 매월 둘째, 넷째주 수요일을 ‘댐 상류 하천 정화활동의 날’로 정해 각종 오염물질을 수거키로 하는 등 현장행정을 강화 추진키로 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