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동해권 거점개발, 권역별 전략산업 육성 등 경북발전 청사진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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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2008. 3. 17. 일선 산업현장인 구미 전자정보기술원에서 지식경제부 업무보고와 함께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업체를 방문하여 근로자들을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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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보고의 주요내용은 신성장동력 창출, 투자유치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및 서민경제 안정화 방안에 대하여 대통령께 보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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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식경제부 업무보고는 창조적 실용주의의 국정방향에 따라 일 중심, 현장중심의 보고를 위하여 우리나라 산업화의 모태이자 수출의 중심인 구미공단에서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특히, 투자유치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던 경북의 대표적인 외자유치 성공사례인 구미 4공단의 아사히글라스 공장 방문도 이루어져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지역에 더욱 큰 의미가 있었다.
경상북도(김관용 지사)는 이날 환동해권의 중심, 선진 일류국가 건설을 위한 경북의 역할을 설명하고 경북의 권역별 발전전략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건의 하였다.
주요 건의 내용으로는 먼저, 환동해권의 거점 개발을 위한 전략 프로젝트사업으로 환동해 에너지클러스터 조성 및 에너지 과학특구 지정 방사광 가속기 건설 및 국제 사이언스 빌리지 조성 등을 통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동해안 해양개발 프로젝트의 국책사업화 등을 건의하였다.
또한, 서남부권 첨단산업 육성을 위하여 글로벌 IT․부품소재 허브(3C)밸리 조성, 모바일 산업진흥특별법 제정 및 구미권 첨단 모바일 특구 지정,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 개발과 함께 지능로봇산업의 대구․경북 공동 전략산업 육성 등을 건의하였다.
경북의 권역별 발전전략 완성을 위해 북부지역의 백두대간 프로젝트, 친환경 그린 바이오 클러스터조성, 경부운하건설과 연계한 낙동강 프로젝트의 국책사업 추진에 대한 건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정부가 경제활성화를 위한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규제개혁을 위해 산지와 농지 규제완화, 산업단지 조성절차 간소화 등 지방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전략적 규제개혁 방안도 함께 건의 하였다.
한편, 정부조직개편에 따라 국가산업경제정책을 총괄해 나갈 지식경제부는 경상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투자유치 및 기업활성화 정책, 에너지, 로봇, 바이오산업 등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분야의 주무부처로서 앞으로 경상북도의 전략사업 추진과 정부지원 확보에 많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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