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이 한계레 이코노미21에서 주최한 Happy Korea 2008 행복한 도시대상 교육문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한겨레 이코노미21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가족부 등이 후원한 Happy Korea 2008 행복한 도시 대상’에서 교육문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행복한 도시 대상’은 지방자치 정착과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한 지자체를 선정,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를 건설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하고자 제정되었으며,
지난 12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각 부문 수상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수상에서 창녕군은 외국어교육특구, 지역밀착형 주민교육 프로그램인 여성회관 및 노인복지회관 강좌개설, 군민아카데미 운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창녕외국어교육특구는 특화사업으로 관내 고등학교 원어민교원배치, 영어체험캠프 운영, 사이버학습센터 운영, 교육여건개선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뿐만 아니라 전국 60여 지자체 및 외국의 벤치마킹 방문, 언론매체 보도, 각종 기관표창을 받는 등 적은 비용으로 높은 효율을 이루어 낸 외국어교육 현장의 표준모델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외국어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군민의 삶의 질 제고와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도록 여성회관 및 노인복지회관 강좌개설, 군민아카데미 운영, 농업인 기술 교육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
김충식 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군민들에게 열린 교육과 평생 학습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여 군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녕군은 부족한 교육․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5일제 확산 및 초고령 사회 진입 등에 따른 군민의 여가 및 학습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ʼ07년 예비평생학습도시 선정에 이어 금년도에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및 평생학습센터 조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군민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다양한 사회교육 기회 제공, 노인복지회관 및 여성회관의 프로그램 운영확대,농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문농업인 및 농촌여성 전문능력 배양교육 등 군민중심의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