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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나비생태공원, 군내 어린이에게 무료 개방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3-13 16: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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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무료 관람
살아 있는 체험학습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남해 나비생태공원이 군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남해군은 지역 어린이들이 곤충의 세계를 직접 보고 느끼며 자연의 신비와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나비생태공원 무료 관람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이들은 나비 전문 사육사의 안내를 받아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 성충으로 변화하는 나비의 생육과정과 표본실, 세계 각국의 나비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 직접 나비를 날릴 수 있는 기회도 갖는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환경과 생태계에 관심을 갖고 직접 살아있는 곤충의 세계를 체험,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 관람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삼동면 봉화리 나비생태공원은 겨울에도 살아있는 나비를 보고자 가족단위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등 남해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지난달 나비생태관 조경수와 건물 정비를 마치고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나비의 화려한 날개 짓과 곤충의 세계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나비생태공원은 어린이게는 체험학습의 장으로, 어른에게는 추억과 동심의 장소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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