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앞산 네거리 주변 하수관거 정비공사로 인해 앞산 네거리와 남부경찰서 사이의 구간을 기존 차로폭 3.25m에서 2.75m로 축소 운영한다.
▲ 위치도 앞산 네거리 주변 하수관거 정비공사는 노후된 하수관거로 인해 통수단면 부족과 집중호우 시 인근주택 및 도로가 침수되어 안전사고가 우려되어 이를 해소코자 지난 2007년부터 총 1,045m 구간에 걸쳐 단계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전체구간 중 지난 2월 1일까지 1차구간 387m를 완료했고, 이번 2차 공사에서는 잔여구간 658m에 대한 정비를 실시하여 2008년 중으로 완료할 예정이다.
공사기간 중 우회도로는 두류공원로, 현충로, 중앙대로와 공사장주변 이면도로 등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공사구간 내 도로상에 적치된 물건이나 간판 등은 건물안으로 이동시켜 공사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드리며, 또한 기간 중 차량통제 및 도로폭 축소로 인해 통행과 일상생활에 불편이 예상되므로 주민들의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