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효진 보건소장 대구 동구보건소가 질병에 대한 개인의 위험요인을 고려하여 식생활개선과 건강행동 수정 등으로 생활습관을 바꾸어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통한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11일부터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건소는 이를 위해 3.11~6.12까지 매주 화 ․ 목요일 60세이상 노인을 위한 기체조 건강강좌인 싱싱 실버 운동교실과 3.19~4.16까지 매주 수요일 임산부 요가 건강강좌인 임산부교실, 3월~6월간 매주 화요일 지역 내 고혈압․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질환 관리 식이요법을 들려주는 고혈압․ 당뇨고실을 각각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장소는 동구청 5층 체력단련실과 소회의실, 보건소 보건교육실 등이며, 수강 주민은 싱싱 실버 운동교실 60명과 임산부 요가 건강강좌 40명, 고혈압․당뇨교실 20명 등 총 120명이다.
동구보건소 건강증진 관계자는 “이번에 운영되는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은 해당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사항만 우선적으로 개강하는 것”이라고 밝히며 지역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