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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기업 투자선호 자치단체로 인기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3-11 0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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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인하이텍과 투자양해각서 체결 등 향후 2,440명 일자리 창출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동인하이텍주식회사와 IT관련 정밀부품 제조공장 설립 관련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군은 동인하이텍주식회사(회장 전수도)와 지난 3월 7일 오전 11시 창녕군청에서 MOU를 체결하고 공장 설립과 인허가등 행정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 동반입주하게 되는 대영정밀 등 5개사 협력업체도 440명의 일자리가 만들어진다. 여기에서 창출되는 2,440명의 일자리는 창녕군 14개읍면중 가장작은 면보다 1,000여명이나 많아 인구증가 시책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동인하이텍주식회사는 휴대폰 카메라렌즈 및 모터 등 정밀 전자부품을 생산하는 우량기업으로 2007년도 500억원 매출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창원시와 중국 천진시에서 915명의 사원으로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군수는 이날 투자양해각서 체결식 인사말을 통해 “향후 창녕군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부족한 공장용지를 확보하는 것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기업 활동에 애로가 없도록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지난해 56개 기업체 2,853억원 투자유치로 2,795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올해 들어 11개 기업 183억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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