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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08 결혼이민여성 한국어ㆍ문화교육 개강"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8-03-10 19: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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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 생활문화를 익히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여성들을...
영천시 여성복지회관(관장:이잠태)에서는 지난 7일(금) 15시 여성복지회관대회의실에서 김영석 영천시장을 비롯하여 결혼이민여성 및 가족, 강사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08 상반기 결혼이민여성 한국어ㆍ문화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강사소개와 교육과정 안내, 교육생 마음나누기 및 친교의 시간으로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한 결혼이민여성 한국어ㆍ문화교육은 매주 화, 금요일 주2회 수업으로 진행되며 한국어교육과 자기이해, 생활요리, 생활예절을 배우고 문화탐방 및 봉사활동 참여 등 체험학습을 통해 결혼이민여성이 인간적 권리를 가진 삶의 주체로서 가정과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올해부터 한국어 고급반 과정을 개설하여 결혼이민여성의 우리말에 대한 이해와 적응력을 높이고 연중 지속적으로 교육이 추진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갖춤으로써 상시 교육이 가능하게 되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자라온 환경과 문화적 차이로 우리의 생활문화를 익히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여성들을 위하여 가족과 지역사회는 서로의 문화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동의 노력”을 강조하고 결혼이민여성들도 “지역공동체의 주체로서 열심히 노력하여 당당한 한국인으로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여성복지회관에서는 이번 교육기간중에 결혼이민여성들의 남편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가정 행복만들기』가족교육을 실시하여 아내의 모국문화 이해 및 한국생활적응을 함께 고민하며 풀어나갈 수 있는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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