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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1500백년 풍기인삼 친환경 선도한다.”
  • 정동욱 기자
  • 등록 2008-03-11 09: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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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최초로 저농약인삼작목반 14명 전원이 인증을 받았으며...
최근 조사에 의하면 친환경농산물의 구입 경험이 없는 소비자 73%가 긍정적으로 구입의향이 있다고 할 정도로 소비자의 농산물 안전성과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친환경농산물의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현 상황에 맞춰 풍기인삼클러스터사업단에서는 우리 지역 인삼재배 농업인들에게 친환경 교육 지원을 함으로써, 친환경재배 실천농가의 확대 및 친환경인삼전문가 육성을 위하여 힘쓰고 있으며 2007년에는 인삼 작목반으로는 전국 최초로 저농약인삼작목반 14명 전원이 인증을 받았으며 무농약 작목반에서도 2명이 무농약 인증을 받았다.

지난 2월 29일(금) 경남 하동군에 위치한 ‘자연을 닮은 사람들’에서 주관한 천연농약 전문 강좌 지원 또 한 풍기인삼클러스터사업단에서 우리지역의 친환경 인삼재배 정착을 위해 실시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총 35명의 인원이 참가한 이번 강좌는 2007년 8월 31일 천연농업자재교육에 이어 2번째로 실시되는 교육으로 신청기간부터 그 열기가 뜨거웠다.

매주 금요일 10시부터 19시까지 진행되는 강좌에서는 토양관리의 기본, 중심원리, 20여종 천연농자재만들기, 20여종 천연농약만들기, 살충기피식물 64종 소개하며 교육을 받고 친환경농업의 기본, 천연농자재, 천연농약 등 100% 자급, 최소의 비용으로 가능한 친환경농업의 기술로 채워진 천연농약 연구노트 및 천연농약전문가 인증서를 발급받아 농업인들이 친환경농업전문가로써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풍기인삼클러스터사업단에서는 2008년도 상반기에 우리 지역에서 전문 친환경 농업교육을 들을 수 있는 기회 마련을 위해 교육을 계획 중에 있으며 결정이 되면 지역신문과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한다.

지역 인삼 농가의 안전한 청정인삼 생산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고 있는 풍기인삼클러스터사업단의 권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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