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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서, 수성지역치안협의회 발족식 개최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8-03-10 00: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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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경찰서(서장 이재만)에서는 8일 오후 수성구청 2층 회의실에서 김형열 수성구청장, 김경동 구의회의장, 정일교 동부교육청 교육장, 이강동 수성소방서장등 유관기관장과 대구산업정보대학 교수, 변호사, 바르게살기수성구협의회등 시민단체 회원 19명으로 구성된「수성지역치안협의회」를 발족했다.

「수성지역치안협의회」는 법질서 확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하여 유관기관과 시민 사회단체 회원등이 모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질서지키기 운동의 유도와 생활주변의 불법․무질서 추방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선진 법질서 준수문화를 정착해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를 앞두고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 질서있는 일류대구를 만들기 위하여 범시민적 질서회복운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구성되었으며, 이날 김형렬 수성구청장이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협의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간사는 이재만 수성경찰서장이 맡게 되었다.

「수성지역치안협의회」의 주요추진과제로 기초질서 확립, 선진교통문화 정착, 준법집회시위문화, 생활주변 불법․무질서 추방 4가지이며, 주요추진과제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각 기관 담당 국(과)장급 공무원들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는, 월1회 정기회의를 가짐으로써, 기관별 주요추진 모범사례에 대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그동안의 추진성과와 향후 운영방안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이재만 수성경찰서장은 “「수성지역치안협의회」의 간사라는 중책을 맡게되어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며, 협의회가 잘 운영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다가오는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대구시민의 선진질서 문화를 널리 알릴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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