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근무자와 근무 교대를 하기 위해 이동하다 차량에 치어 숨져...
소나무 재선충 병 이동단속초소에 근무하는 P씨(남, 55세)가 지난 6일 밤 10시30분경 전 근무자와 교대 근무 도중 차량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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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임하면 천전리 34번 국도변에 설치된 소나무 재선충 병 방제 단속원인 P씨는 이날 근무 초소에 도착, 전 근무자와 근무 교대를 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뒤에서 오던 A씨(남, 64세)의 1톤 화물차에 치어 인근병원으로 후송 되었으나 치료도중 숨졌다.
한편, 경찰은 운전자 A씨가 어두운 도로에 서있던 P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A씨의 진술과 현장 정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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