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최대주산지로서의 명예를 회복하고 농가소득 및...
영천시는 복숭아 재배농가들이 자율적으로 복숭아 유통포장상자 개선에 나서고 있어 관심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 의하면 최근 관내 복숭아작목반장 50여명이 모여 포장상자 유통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칭 영천복숭아생산협의회를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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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구성된 영천복숭아생산협의회는 지난 2월 29일 회의를 개최하여 15kg상자를 10kg상자이하로 소포장화 하기로 결의하고, 영천시를 방문하여 2007년산 15kg 포장상자 제고량을 수거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
지역특산물인 복숭아 유통량의 75%를 15kg상자포장 위주로 유통되고 있어 포장작업 및 물류표준화 어려움 등 소포장 위주의 유통시장에 역행하면서 상품가치의 저평가, 유통시장 혼란 등 문제를 발생하고 있다.
몇 년전 단위농협 단위로 추진하여 실패한 경험이 있는 농가들은 이번에는 모든 농가가 힘을 모아 꼭 성공하여 전국 최대주산지로서의 명예를 회복하고 농가소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다짐하였다.
한편, 복숭아 유통포장상자 개선사업은 영천시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내 지역농협 등이 협조를 하고, 영천시, 경산시, 청도군이 공조하여 추진할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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